• Doug Riley, Sydney Living Museums
    Provided by: Doug Riley - Sydney Living Museums/Destination N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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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하버 브리지

시드니 하버 브리지

시드니의 상징이자 현지에서는 옷걸이로 알려진 이 인상적인 다리는 600만개의 스틸 리벳이 박혀 있으며, 항구를 건너는 철도, 자전거, 자동차, 버스 및 보행자 교통을 담당합니다. 수면에서 스틸 아치의 꼭대기까지는 134 미터(440 피트)입니다. 다리는 보기만 해도 감동이 밀려오며, 매일 직장과 집을 오가기 위해 이 다리를 이용하는 많은 시드니 시민처럼 걸어서 건너보면 더 신나는 체험이 될 것입니다. 브리지클라임(BridgeClimb)을 통해 정상까지 등반하여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이 주는 경이를 체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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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스 둘러보기

록스 둘러보기

시드니 하버 브리지 인근의 자길길에서 시드니의 죄수 역사를 둘러보세요. 록스는 영국이 1788년에 그 식민지를 시작한 곳입니다. 이곳은 사암 안마당, 노동자 오두막, 우아한 테라스 및 시드니에서 가장 오래된 퍼브들이 미로처럼 얽혀 있는 그림 같은 명소입니다. 활기찬 주말 시장, 극장, 카페와 바뿐만 아니라 도시 최고의 호텔과 식당들을 둘러보세요 - 록스를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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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리 페리

맨리 페리

시드니는 항구 도시로서 반짝이는 수로를 종횡으로 건너기 위해 이 웅장한 배인 시드니 페리에 오랫 동안 의존해 왔습니다. 상징적인 맨리 페리를 타고 항구를 건너 맨리반도까지 가서 코르소(Corso)를 따라 1964년에 최초의 세계 서핑 선수권전이 개최되었던 맨리비치까지 걸어 가보세요. 서핑하러 가거나 자전거를 빌려 타고 페어리 바우어(Fairy Bower)에 가서 멋진 쉘리비치(Shelly Beach)에서 피크닉을 즐기세요. 맨리 워프(Manly Wharf)에서 와인과 식사를 즐긴 다음 다시 페리를 타고 시내로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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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보타닉가든

로열 보타닉가든

로열 보타닉가든은 시내의 30 헥타르 오아시스입니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로부터 울루물루(Woollomoolooo)까지의 팜코브(Farm Cove) 주위에 둘러싸인 이 조경된 가든은 시드니의 가장 스펙타클한 장소 중 하나로서 호주와 해외의 뛰어난 식물 컬렉션이 있습니다. 1816년에 설립된 이 가든을 통과해 식민지 총독 매쿼리의 부인 엘리자베스를 위해 암괴를 깍아 만든 미세스 매쿼리 체어(Mrs Macquarie's Chair)까지 가보세요. 그녀가 너무나 사랑했던 전망으로 유명한 이곳은 오늘날에도 최고의 절경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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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이-쿠지 해안 도보 코스

본다이-쿠지 해안 도보 코스

아름다운 시드니 해안가를 여행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본다이비치와 쿠지비치를 잇는 구불구불한 절벽길을 걷는 것입니다. 이 경로는 5월과 11월 사이에는 고래 관찰의 무대, 10월-11월에는 해변 조각전(Sculpture by the Sea)의 배경이 되고, 년중 서퍼들이 파도를 가르는 것을 지켜보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마크스 파크(Mark’s Park)의 원주민 돌 조각, 타마라마(Tamarama)의 서핑, 클로벨리(Clovelly) 및 고든즈베이(Gordons Bay) 후미진 곳에서의 스노클링과 쿠지 비치(Coogee Beach)의 백사장을 일정에 넣으세요. 중간에 브론테(Bronte) 카페 지역에 들러 잠깐 쉬고, 바다 풀장에서 시원하게 수영하면 참 좋을 일정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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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하버

달링하버

활기찬 오락 지구인 달링하버는 시내 중심의 시청에서 10분 도보 거리입니다. 시드니 최대의 항만 식사, 쇼핑 및 오락 지구 중 하나인 달링하버는 행사로 가득찬 캘린더뿐만 아니라 도시의 가장 매혹적인 정원들 중 하나인 중국 우호 정원도 향유합니다. 동물원, 아쿠아리움 및 해양박물관도 발견할 것입니다. 코클베이(Cockle Bay)와 킹스트리트워프(King Street Wharf)에는 파격적인 나이트클럽, 와인바와 멋진 음식과 훌륭한 칵테일을 제공하는 작은 바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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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호 정원

중국 우호 정원

북적거리는 차이나타운의 중간에 있는 이 매력적인 정원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것은 고요한 안식처로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이 정원에는 구세계 중국 건축 원칙과 흐르는 폭포수, 목재 다리, 높이 치솟은 버드나무와 연꽃이 수놓아져 있는 늪에서 헤엄치는 컬러풀한 잉어들의 조화로운 균형이 조합되어 있습니다. 반기는 향기의 안마당(Courtyard of Welcoming Fragrance)과 트윈 파빌리온(Twin Pavilion)을 방문한 다음, 전통 중국 차집에서 재스민차를 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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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크로스

킹스크로스

다양성이 풍부한 지역인 킹스크로스(Kings Cross)는 여행자들, 스타일리시한 식당과 기분좋은 바 및 카페 그리고 각계 각층의 현지인들의 진정한 용광로입니다. 달링허스트로드(Darlinghurst Road)의 포장에는 킹스크로스의 유명한 사람들과 장소를 기리는 동판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피츠로이가든(Fitzroy Gardens)에는 초대형 민들레처럼 흐르는 엘알라메인 기념 분수가 있습니다. SBW 스테이블즈 같은 극장들이 나이트클럽 연극을 보완합니다. 거대한 코카콜라 네온사인과 파티 복장을 한 사람들이 보이면 킹스크로스에 도착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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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파크

하이드 파크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이 공원은 시내 중심부에 있는 16 헥타르의 아름다운 정원들로 되어 있습니다. 580 그루의 외래 및 토착 나무들, 예술 작품, 기념비 및 인공 폭포가 들어서 있는 하이드 파크는 인기 있는 점심시간 장소로서 10월이 되면 굿푸드 먼스(Good Food Month)를 위한 나이트 누들 마켓 같은 많은 문화 행사가 개최됩니다. Park Street로 나누어져 있는데, 북쪽에는 고대 신화의 동상들이 포함된 아름다운 아치볼드 분수와 멋진 힐즈 무화과 나무길도 있습니다. 남쪽 구간에는 안작 전쟁 기념관(ANZAC War Memorial)과 풀 오브 리플렉션(Pool of Reflections)이 자리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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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

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

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은 1827년 설립된 호주 최초의 박물관입니다. 자연사와 더불어 토착문화 관련 연구, 조사, 지역사회 프로그램과 직접 체험 가능한 혁신적인 전시로 국제적인 명성을 쌓았습니다. 특색 있는 방대한 과학 및 문화 관련 컬렉션을 둘러보고, 물리학을 비롯해 호주 토착 문화 및 토종 동물을 소개하는 멀티미디어 전시회를 관람해 보세요. 공룡 상설 전시관에서 경이로운 공룡 골격 소장품과 수많은 오래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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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테니얼 파크랜드

센테니얼 파크랜드

시내에서 버스로 짧은 거리에 있는 센테니얼 파크랜드(Centennial Parklands)에는 아름다운 정원, 오락 지구, 18홀 골프장, 스포츠 필드, 테니스 코트, 승마 시설과 영화를 제작하는 폭스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센테니얼 파크랜드의 세 공원인 센테니얼 파크, 퀸즈 파크, 무어 파크에는 약 15,000 그루의 나무가 자랍니다. 나무 아래나 고요한 연못 옆에서 피크닉을 즐기세요. 센테니얼 파크에는 카페와 식당이 있으며, 무어 파크의 EQ 빌리지 마켓은 수요일과 토요일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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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투 아일랜드

코카투 아일랜드

시내 중심의 서큘러키에서 페리를 타고 조금만 오면 시드니항 최대의 섬이자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호주에서 가장 매력적인 사적지 중 하나가 있습니다. 오디오 투어나 셀프가이드 투어로 섬의 죄수 및 선박 제작의 역사를 살펴보세요. 코카투 아일랜드는 시드니 하버 인근 섬 중에서 유일하게 하룻밤 묵을 수 있는 곳으로 세계적인 여행 가이드 론리플래닛은 이곳을 "세계에서 위치가 가장 좋은 야영지 중 하나"라고 묘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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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박물관

시드니 박물관

호주 최초의 정부 청사 부지에 세워져 시내 중심의 서큘러키에서 도보로 올 수 있는 시드니 박물관은 시드니의 극적인 역사를 탐구할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이 박물관은 최초의 선단 축소판 같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대화형 전시물로 방문객은 최초 선단의 선장이자 최초의 총독인 아서 필립이 "세계 최상의 항구"로 묘사한 것에 최초의 유럽인 시선이 닿았을 때의 순간으로 되돌아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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